1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의 한 대형 선사와 7만5000톤급 크루즈선 수주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와 시장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의 클루즈선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대우조선해양이 크루즈선을 수주하게 되면 STX, 삼성중공업에 이어 국내 업체로는 3번째로 크루즈 건조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현재 회사가 크루즈선 수주를 위한 프로젝트는 추진 중에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진행중인 사안이므로 아직까지 공개하기는 이르다"라며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