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사직서를 제출한 본부장 5명, 본부장보 10명, 전문위원 3명 중 이광수 유가증권시장 본부장, 전영주 파생상품시장 본부장 등 본부장급 2명이 물러난다.
본부장보급과 전문위원 중에는 차왕조 경영지원 본부장보, 김재일, 박용진 유가시장본부장보 등 7명의 사표가 수리됐다.
이광수 본부장은 임기를 10개월여 정도 남겨두고 있었고 전영주 본부장은 임기 1년을 채우지 못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본부장급의 물갈이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임원들 중 9명의 사표가 수리된 것이 확인됐고 차후 공식적인 발표를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