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JP모간의 실적 악재로 급락한 여파가 그대로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움츠러든 모습이다.
이날 우리시각 오전 9시 32분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지난주 종가 대비 1.31% 떨어진 1만 837.9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0.86% 하락 출발한 뒤 1.5% 가까이 낙폭을 확대했다.
JP모간체이스는 4/4분기 순익이 주당 74센트로 예상치인 주당 61센트를 상회했으나 모기지와 크레딧카드 대출에서 큰 손실을 본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장에 실망감을 안겨줬다.
이에 따라 은행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일면서 전체 지수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미시건대 1월 소비자신뢰지수도 예상치보다 낮은 72.8로 소비지출 우려를 높이며 시장을 더욱 압박하고 있다.
개별 종목 가운데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이 1% 가량 내리고 있고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소니와 유가 하락 여파가 미친 인펙스 등도 부진한 편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90.90엔으로 90.80엔에서 소폭 올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