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우노앤컴퍼니는 620원(9.23%)오른 7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본의 업체들이 40년간 독점해왔던 것을 지난 1999년 시장에 진입하며 과점체제 상황으로 만들었다"며 "현재는 세계시장 점유율이 5% 수준이나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향후 5년 내에는 10%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국의 가발용 합성사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고 있고 아프리카 시장도 소득증가와 함께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따라서 가발용 합성사 시장은 앞으로도 연평균 10%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 이에 따른 우노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대증권은 우노앤컴퍼니에 대해 "40년 일본 독점장벽을 허문 강소기업"이라 평가하며 목표주가 1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