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9분 현재 마니커 주가는 전일보다 6.7% 오른 1035원에 거래중이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지난해 육계업체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고, 남아공 월드컵 개최로 수요증가도 예상돼 올해 주가 흐름이 괜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IBK투자증권은 국내 육계시세가 올해 1월 현재 1kg당 2480원을 기록하면서 작년 최고치였던 2009년 1월 평균가격인 1kg당 2436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참고로 이는 관련 통계가 남아있는 지난 2000년 이후 사상 최고 가격이다.
이 밖에 국내 육계 업체들의 제조원가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가 곡물가격(옥수수 등)의 안정화 및 원화강세 등도 마니커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또 4년마다 한번씩 개최되는 월드컵이 열리는 해인 만큼 닭고기 수요가 높아 관련 기업들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IBK투자증권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