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정부의 계획대로 오는 2030년까지 원전을 연 평균 4기씩 수출하면, 연간 설계 호기 수는 오는 2019년에 약 37개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기간 한전기술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경우 5060억원, 439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내에서 발주되는 원전까지 고려한다면 연간 설계 호기 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특히, 한전기술에 주가수익비율(PER) 15배를 적용한 오는 2019년 시점의 적정주가는 17만2000원이라며 이를 올해 시점으로 할인한 현재 적정 주가로 9만3000원을 제시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세계 신규 원전의 20%인 80기를 수출하려는 계획도 원전 가격과 기술 경쟁력으로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