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삼성SDI는 AMOLED와 스마트폰용 2차전지를 노키아, 삼성전자, 애플 등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구글의 스마트폰 '넥서스원'은 삼성전자 '옴니아2'와 동일한 3.7” AMOLED를 채용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휴대폰 업체들이 AMOLED를 올해 신규 스마트폰의 기본 디스플레이로 채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은 PC 기능 및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사용으로 인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및 고용량 2차전지를 요구한다. 이는 삼성SDI의 AMOLED와 2차전지 판매확대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연구원은 "삼성SDI의 스마트용 AMOLED와 2차전지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애플 4G아이폰이 AMOLED 터치스크린을 채용한다는 소문도 있어 올해 AMOLED 수요는 예상보다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세계 1위 AMOLED 공급 업체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AMOLED 판매량도 전년 대비 1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