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지난주는 통화정책 리스크 감소 및 지속된 외국인의 매수세로 인해 단기 상승요인이 강했다"면서도 "그러나 금주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어느정도 한계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금리수준으로도 레인지 하단에 위치한 만큼 추가조정 역시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그는 또 "국내의 산업생산 지표 및 4분기 GDP발표가 있지만 우호적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채권시장에는 부정적인 재료"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베이지북 이후 미 경기지표가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며 출구전략에 대한 불확실성이 감소된 측면은 긍정적"이라면서도 "현재 레벨에 대한 부담요인이 큰 만큼 시장에서도 조심스러운 매매를 보일 듯 하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소비지표 둔화 및 은행주의 약세로 인한 뉴욕증시 하락 및 미 국채가격 상승이라는 변수가 전주 지속된 외인 매수가 금주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대채적으로 금리 방향성에 영향을 줄 모멘텀은 부족하다"며 "국채가격 상승폭 확장보다는 추가조정 움직임과 함께 조심스러운 매매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 금일 예상 Range : 109.35~10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