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3회전에 걸쳐 프로와 아마추어가 통합 예선을 펼쳤으며 1명의 아마추어 기사와 4명의 한국기원 바둑연구생이 국내외 프로 기사와 경쟁을 뚫고 본선 64강에 진출했다.
장형덕 비싸카드 사장은 "이번 대회는 총 상금규모를 상향 조정하고 제한시간과 초읽기를 늘려 지난 대회보다 흥미와 감동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씨카드배 월드 바둑 챔피언십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바둑대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회에는 이세돌 9단, 이창호 9단, 조훈현 9단, 박정환 7단, 구리 9단 등 세계 톱 글래스 기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