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차익매물로 하락하던 중화권 증시들은 인텔의 실적호재가 점차 효력을 발휘하면서 소폭 상승해 있다.
일본 증시만 1만 1000선 부근에서 차익매물이 몰리면서 소폭 하락한 채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36엔, 0.17% 하락한 1만 889.32엔으로 오전 장을 마쳤다.
일시 인텔 실적에 첨단기술주가 선방하며 0.5% 상승한 1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뒤 차익매물이 출회하면서 다시 마이너스권으로 떨어졌다.
개별 종목 가운데 반도체업체인 엘피다메모리는 인텔 효과에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에 강세를 나타냈고 화장품기업인 시세이도는 동종업체인 베어이센추얼에 17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올라 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1.19% 상승한 3221.6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66% 오른 8345.1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16% 상승한 2만 1750.68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아수스컴퓨터가 인텔훈풍에 PC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지며 2% 이상 급등, 전자업종의 동반 상승을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