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14일 인천 송도 국제학교 예정지를 방문, 오찬 발언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있어 가장 보편적인 탈출구는 서비스산업 육성"이라며 "관광, 교육, 의료, 콘텐츠가 부가가치가 높아 적극적인 육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베니키아 송도 브릿지 호텔을 방문한 자리에서 "숙박비가 부가세 등을 포함해 100달러 미만(70달러)이라니 참 반갑다"며 "중저가로 해서 채산성을 맞출 수 있다니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또한 "베니키아 사업이 확대됐으면 좋겠으며 애로사항이 있으면 지원하겠다. 정부의 관광산업 서비스 선진화에 대한 의욕은 확고하며 호텔 부가세 영세율도 다시 한 번 검토해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송도 국제학교가 개교를 하면 내국인 학생의 TO를 수시로 조정해야 한다"며 "그동안 해외까지 유학을 보내던 학부모들이 국제학교 개교를 통해 어려움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어 "송도 국제학교야말로 제대로된 1호 국제학교"라며 "국제학교 지원을 위해 필요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