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시장컨센서스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70.3%, 107.8% 증가한 957억원, 160억원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주요 매출처 중 하나인 LG전자가 TV사업을 새롭게 육성하고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LCD용 보더리스 TV의 판매 비중이 전체 LCD TV 중 2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삼성 및 LG전자의 LCD TV용 필름제조업체로의 프리즘보호필름 매출 역시 전방산업 호전, 국산제품 선호, 엔고에 따른 가격경쟁력 등으로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LCD 및 PDP용 기능성 전자재료 전문업체인 케이엔더블유는 DOF(Design Oriented Film)와 블랑켓(Blanket), 보호필름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요 매출처는 삼성SDI, LG전자, 제일모직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