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는 이날 디트로이트에서 로이터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자동차부문의 성장세가 예년의 성장률을 밑돌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로스는 또 미국내 자동차업계의 정상적 판매량은 1350만대~1400만대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자동차 부품업체간 인수합병 기회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로스는 이어 GM과 크라이슬러가 생존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자동차업체 보다는 부품업체 투자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전기자동차부문에 관심이 많으며 자신의 핵심 비지니스가 바로 이 분야에 대한 투자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부품업체들의 경우 너무 경쟁이 심한 상태여서 일부 부품업체들이 재정적 어려움으로 문을 닫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경제와 관련해서는 "미 경제가 아직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있다"고 말했다.
로스는 마지막으로 정부의 새로운 경기부양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또 다른 '중고차 현금보상'과 같은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