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안승권 사장은 13일 서울 중구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신년 간담회에서 "올해는 휴대폰 사업에서 지난해 대비 20% 이상 증가한 1억40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는 2012년까지 글로벌 2위를 위한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안 사장은 "지난해 휴대폰 시장에서는 전체 5%이상 마이너스 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LG전자는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두자릿수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룩해냈다"며 "명실공히 3강체제를 확고히 굳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승권 사장을 비롯, 조성하 부사장, 이정준 부사장, 최진성 전무 등이 참석했고 국내·외 언론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취재열기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