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런민은행(PBoC)의 지급준비율 인상 발표가 긴축 정책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엔고에 대한 부담과 상품 가격의 하락세로 1% 가깝게 하락하며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지준율 인상 소식에 은행주가 급락하면서 1%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도 금융주를 중심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22엔, 0.89% 하락한 1만 781.92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금을 비롯한 상품가격이 하락하면서 자원주들이 약세를 보였으며 달러/엔 환율의 하락세도 수출주에 악재로 반영됐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1.49% 하락한 3225.2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런민은행(PBOC)의 지준율 인상 발표로 건설은행을 비롯한 은행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다만 장 초반 2% 이상 급락했던 지수는 시간이 가면서 낙폭을 줄이고 있어 주목된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1.01% 하락한 8225.2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51% 하락한 2만 1989.26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중국 정부의 추가 긴축 정책에 대한 관측에 캐세파이낸셜이 1.7%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