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실적 개선 전망과 함께 지주회사 가치 제고가 부각되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 C&C는 오전 10시 8분 현재 5만 6500원으로 전일비 500원, 0.89% 올라서고 있다.
SK C&C는 전날 5만 5900원으로 마감했고 지난해 4만 4800원에 한해 거래를 마쳤다는 점을 비교할 때 올해들어 25% 가량 상승한 것이다.
이날도 현재까지 1% 가량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상승 탄력이 이어지고 있다.
SK C&C의 상승요인으로는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 전망과 더불어 지주회사 부각, 국제회계기준 변화에 따른 수혜 등을 꼽을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7일 SK C&C가 지난해 매출 1조 3500억원,영업이익 1594억원, 순이익 2263억원을 기록하며 1991년 선경텔레콤으로 출범한 이후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정부는 지난 2007년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를 제정했고 2011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를 대상으로 IFRS 도입이 의무화 될 예정이고 2013년부터 나머지 상장기업에 대해서도 의무화 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SI업체인 SK C&C로서는 호재일 수 밖에 없다.
또한 SK C&C는 SK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어 향후 SK그룹의 경영전략 변화에 따라 그 부가가치가 다양한 형태로 강화될 수 있어 이를 감안한 투자흐름이 나오고 있다고 시장은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