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기업은행은 4명의 부행장을 발탁 임명하고, 첫 여성 지역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부행장 인사에서는 영업 현장 출신으로서 이윤희 강동지역본부장과 황만성 경인지역본부장이 승진했고,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김교성 IBK경제연구소장과 유상정 여신기획부장이 발탁·임명됐다.
또 지역본부장급 인사에서는 권선주 외환업무부장이 기업은행에서 여성으론 처음으로 중부지역본부장에 임명되는 등 모두 6명의 지역본부장이 승진하고, 2명의 지역본부장이 자리를 바꿨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개인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금융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수성하기 위한 인사”라며 “이를 계기로 기업은행은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행복을 추구하는 은행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영근 경영지원본부 부행장, 손태 리스크관리 부행장, 윤병국 글로벌/자금시장본부 부행장, 장상헌 마케팅본부 부행장은 3년의 임기를 채우고 물러났다.
▲ 신탁연금본부 이윤희 ▲ 글로벌/자금시장본부 김교성 ▲ 리스크관리본부 유상정 ▲ IT본부 황만성
▲ 마케팅본부 고일영 ▲ 경영지원본부 류치화
▲ 강남지역본부 노희성 ▲ 강동지역본부 이필용 ▲ 중부지역본부 권선주 ▲ 부산울산지역본부 정연흥 ▲ 호남지역본부 이선권 ▲ IBK경제연구소장 노강석
▲ 경인지역본부 박영식 ▲ 기업은행 중국유한공사 총행 부행장 김기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