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전문 온라인 매체인 마켓워치(MarketWatch)는 CBS스포츠닷컴을 인용해 경기침체의 여파로 올해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언 결정전의 TV 광고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광고 조사업체인 TNS 미디어 인텔리전스도 올해 슈퍼볼 중계에 방영되는 30초짜리 TV광고 가격이 250만∼28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NBC가 책정한 광고 가격 300만 달러에 못미치는 수준으로 슈퍼볼 광고 가격이 하락하기는 1967년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기록될 전망이다.
또한 펩시가 23년 만에 처음으로 슈퍼볼 광고에서 빠지기로 결정했으며 제너럴모터스(GM)와 페덱스(FedEx)도 광고를 내보내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