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격적인 지급준비율 인상(+50bp)에도 불구하고 전일 美국채금리는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선호로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중국의 통화긴축 전환 가능성에 따른 금리비우호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게 이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또 "109.4p대의 매물대 구간 진입으로 차익매물 출회 압력이 높아졌다"며 "20일선과의 이격확대에 따른 조정 시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이 애널리스트는 "장중 수급상황을 주도하고 있는 외국인 선물매수 여부와 하락세가 제어되고 있는 원달러 환율 추이에 주목할 필요 있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그는 "외국인의 매수로 시장미결제가 급증해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현물시장에서의 순환매 흐름(단기→중기)과 함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의 매수가 동반되며 수급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는 것이 이 애널리스트의 진단이다.
실제 외국인은 스왑베이시스(1년물)가 2년래 최저인 110bp대로 급감해 재정거래 메리트가 감소됨에 따라 채권시장으로의 매수참여가 현저히 축소됐다.
그러나, 이 애널리스트는 "1월 금통위를 계기로 선물포지션트레이딩 수요를 재확대하며 수급과 투자심리 호전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에 따라 연초 이후 시장미결제약정은 약 2.4만계약 증가한 16.4만계약대로 확대됐다"며 "시세상승과 동반됨에 따라 국채선물의 추가 상승에 대한 시장기대도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 예상범위 : (161E3) 109.30~10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