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신흥시장이 투자자들에게 투자 적지가 되고 있다며 미국 투자자들의 관심 제고를 조언했다.
카피토 사장은 이날 뉴욕에서 개최된 투자관리 컨설팅협회가 주최한 컨퍼런스에 참석, 미국 투자자들이 신흥시장을 저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중국과 인도를 포함한 신흥시장이 투자자들에게 보다 빠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카피토 사장은 그러나 미국 투자자들의 경우 포트폴리오에서 5%~10% 수준만 해외에 투자하고 있는 등 미약한 편이라고 밝히고, 달러 자산 이외에 투자하는 투자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더붙였다.
카피토 사장은 이어 미국 경제가 아직도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태며, 특히 부동산시장은 바닥을 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부동산시장에서 바닥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며, "부동산을 살 시점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월가가 재편(retool)이 필요하며 다시 정부의 개입이 늘고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