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환당국의 미세조정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 가운데 그동안 환율급락세를 이끌었던 역외세력이 일부 숏커버링에 나서면서 원/달러 환율은 반등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3.60원으로 전날보다 3.8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역외환율 하락 영향으로 0.8원 하락한 1119.00원으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1127원대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후 증시에서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고 네고물량도 나오면서 1123원을 중심으로 횡보세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이날 고점은 1127.00원, 저점은 1118.80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하루만에 반등하며 1700선에 바짝 다가섰고 증시에서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1000억원 이상 매수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030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하루만에 주식 순매수에 나서도 달러선물 순매도로 고점 저항은 여전할 것으로 관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