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상가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경기 남부권 5개 택지개발지구 내 23개 재분양 단지에서 LH가 실시하는 단지내 상가 입찰이 시작된다.
이번에 재공급되는 수도권 택지지구는 용인죽전, 화성동탄, 용인흥덕, 성남판교, 화성향남 등이며, 1월에 수도권 단지내 재공급되는 상가의 수는 23개로 모두 현재 입점 가능한 상가다.
점포 수는 용인죽전 지구 5점포, 화성동탄 지구 2점포, 용인흥덕 지구 8점포, 성남판교 지구 7점포, 화성향남 지구 1점포 총 23점포다.
LH공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1월에도 수도권 지역 신규물량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LH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수도권 단지내 상가의 신규 공급물량은 3~4월경부터 본격적인 공급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단지 내 세대 수를 볼 때 용인흥덕 A-3과 화성향남 지구가 800가구 이상으로 세대수 면에서는 눈에 띈다”며 “2009년 성남판교 지구는 상가 입찰에서 80%가 넘는 낙찰률을 기록했고 총 낙찰가가 약 500억원 이었기에 이번 재공급 물량의 입찰 결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