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청정, 냉방, 디자인 모두 업그레이드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에어컨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하우젠 에어컨 ZERO'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12일 서초동 삼성전자 다목적홀에서 DAS(Digital Air Solutions) 사업팀 문강호 전무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에어컨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2010년형 삼성 하우젠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 날 행사장에는 하우젠 에어컨 신제품 25대, 슈퍼청정기술이 채용된 2010년형 공기청정기 4대, 바이러스 닥터 3대 등이 전시됐다.
지난해 말 삼TV 티저 CF를 통해 '제로가 무엇인가?'라는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무더위는 물론 바이러스, 냄새, 먼지, 전기료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을 제로화 하는 완벽한 Air Solution을 지향하는 혁신적 에어컨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2010년형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는 삼성전자만의 독자적 기술을 집대성한 혁신 제품이다. ZERO는 집안의 공기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4계절 가전으로 진화하면서 냉방력 뿐만 아니라 공기의 질과 디자인까지 고려했다는 것.
ZERO는 혁신적 유해물질 제거 기술인 워터클린 기술을 채용해 에어컨 가동 시 발생하는 불쾌한 곰팡이 냄새를 제거했다.
또 기존 헤파 필터보다 약 2배 이상 큰 제로필터를 채용했다. 때문에 삼성 하우젠 에어컨의 제로필터 기능은 많은 먼지가 유입되는 봄과 가을에도 에어컨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필터를 따로 교체할 필요가 없어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다.
ZERO는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대량으로 발생시켜 공기 속 바이러스와 세균 및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슈퍼청정기술 SPi'를 적용시킨 바이러스닥터 기능을 채용해 공기 중의 각종 바이러스를 99% 이상 제거한다.
뿐만 아니라 2대의 카메라와 U맞춤센서로 공간 내 사람 수와 위치를 파악해 바람의 방향, 세기를 전환, 편리하게 냉방 환경을 자동 제어, 최적의 실내 환경을 유지시켜준다.
하우젠 에어컨 ZERO 최고급 홈멀티 모델의 출고가는 400~500만원 대이며 스탠드형 모델의 출고가는 200~300만원 대다.
문강호 사업팀장은 "2010년형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는 4계절 내내 깨끗하고 시원한 공기를 제공해 고객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제품"이라며 "제로에서 시작해 모든 면에서 무결점인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는 2010년 최대의 혁신 제품으로 평가 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사계절 에어컨 제품 출시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우젠 Zero Zero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한다.
이 기간동안 스탠드형 1대와 액자형 1대로 구성된 홈멀티 제품을 스탠드형 1대 가격에 제공하며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사계절 에어컨 구입고객에게는 이전설치비, 사전점검서비스 무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