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라며 "신입 사원과 임직원은 해마다 양로원, 고아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봉사활동을 해왔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나눔의 미덕을 갖추는 것이 고객을 존경하는 첫걸음이라는 고객 이념을 신입사원부터 중요한 가치로 교육하고 있다"며 "경영이념인 '기업을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신입사원 교육에 봉사활동 과정을 높은 비중으로 할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입사원들과 함께 연탄나르기에 참여한 김철병 대표이사는 "당사의 나눔경영을 널리 알리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직접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지난 1994년부터 16년간 한국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후원해 최장수 후원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사랑의 손난로 나눠주기' 캠페인 전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양로원, 고아원 등에 무료로 보일러를 제공하고 있으며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판매를 통한 환경기금 조성과 에너지 환경 단체 및 학회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