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CJ CGV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예상을 상회하는 ‘아바타’의 장기 흥행
3D 영화 ‘아바타’가 관람객 700만명을 넘어서며 영화관람객 증가를 이끌고 있음. 여전히 높은 예매율을 감안할 때, ‘아바타’의 흥행은 1분기 전체 관람객의 의미 있는 증가를 견인할 전망. 티켓단가가 높은 3D 영화에 의한 관람객 증가라는 점에서 티켓단가 상승을 이끄는 요인이기도 하여 극장사업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더욱 큼. 동사의 강한 실적 모멘텀은 09년 4/4분기에 이어 10년 1/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 직/간접적인 티겟단가 상승 기대
양질의 컨텐츠인 ‘아바타’의 공급은 09년 3/4분기 티켓단가 인상으로 위축되었던 관람객 수요를 빠르게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영화컨텐츠에 1만3000원~1만6000원에 이르는 가격을 지불하는 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인상된 2D 티켓가격에 대한 거부감을 크게 완화하는 역할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중기적으로 2D 티겟가격 인상에 따른 저항에 대한 우려로 인해 확대했던 할인정책의 축소 역시 가능할 전망. 이는 실질적인 티켓가격 인상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
◆ 2010년 2개의 신규 직영점 출점, 수익성 개선의 원동력
여기에 10년 직영점 출점 계획이 2개에 그치고 있어 09년과 같이 출점에 따른 비용 증가로 훼손되었던 수익성 역시 10년에는 회복이 가능할 전망인 점은 연간 이익전망에 긍정적인 요인.
◆ 목표주가 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함. 1) 예상을 상회하는 ‘아바타’의 흥행이 관람객 증가뿐만 아니라 2) 3D영화 관람에 따른 직접적인 티켓가격 인상 효과 및 3) 2D 영화에 적용되었던 할인정책의 축소로 간접적인 티켓가격 인상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여 2010년 이익 전망치를 상향하였고 장기적으로 3D 영화의 흥행이 검증되면서 그 동안 극장산업의 할인요인이었던 성장성 부재에 대한 우려 역시 제거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여 적용 Multiple도 P/E 11.0x에서 당사 Target Market P/E 수준인 12x로 상향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