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오후 10시 15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내년 2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33센트 하락한 배럴당 82.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WTI가격은 하락세로 전환, 52센트 내린 82.66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열흘 연속 상승세에 마침표를 찍었다.
런던 상품거래소(ICE)의 브렌트유 2월물은 25센트 하락한 81.26달러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우리시각으로 저녁 10시 30분에 발표될 미국 12월 고용보고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로이터 서베이 결과, 전문가들은 12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수가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직전월 신규일자리는 1만 1000개 감소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이 지표가 예상대로 양호할 경우, 유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