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계청은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동월 대비 3.5%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11월의 2.9%보다 가파른 상승세로 1년만에 최고치이다.
당초 로이터가 조사결과 전문가들은 생산자물가가 3.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월 대비로는 0.5% 상승하며 역시 로이터 전망치 0.2%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영국 투입물가지수 역시 유가 상승에 힘입어 6.9% 상승하며, 작년 11월 이래 가장 가파른 속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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