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주식투자의 성공비결은 초심과 또 이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수가 1700을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은 +4%정도 라고 한다. 하지만 여기 이 좋은 장에서 흐름을 잘 예측하여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행운의 주인공이 있다. 그 행운의 주인공은 박수민(가명, 35) 씨로, 그는 15일 전화인터뷰에서 주식대박비법 및 사연을 공개했다.

◆건설주 대박소식에 눈물이 왈칵!
박씨는 우선 “2009년 7월 직장에 다니고 있었는데, 7월부터 주식시장에 손을 벌리며 시작했지만 돈을 벌기는 커녕 오히려 나날이 마이너스에, 빚만 늘고 있었다. ”면서 설명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아이밸류(iva.co.kr)를 통해 무료서비스를 제공받고도 매수하지 않아 안타깝게도 주식 성공의 기회를 몇 번이나 놓쳤지만, 비록 당장 대박은 나지않더라도 보험들 듯 어떤 일이 있어도 꾸준히 매수하자고 다짐했던 것.

덧붙여 그녀는 “2009년 7월 13일 아이밸류 무료방송(iva.co.kr) 에서 김지완실장님이 현대건설,삼성물산,대림산업을 매수하라고 하였다. 올해 10월,11월까지 본다면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당시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삼성물산이 계속 빠지고 있는 추세였지만 나는 그말씀을 믿고 가지고 있던 돈 1억5천만원을 분할하여, 5천만원씩 세 종목을 매수하였다.”며 “그 이후 건설주들은 계속 올라갔고, 그 이후 아이밸류 정식 서비스에 가입 그리고 현재 실계좌수익률은 +78%에 육박한다. 빌렸던 돈과 연체되었던 돈들을 다 갚고도 5천만원이 넘게 벌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주식마니아들이 가장 궁금해사는 박씨의 성공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꾸준한 도전과 믿음 그리고 교육만이 성공을 가져온다.
박씨가 아이밸류(iva.co.kr) 를 통해 받은 서비스는 5개의 신규종목의 정확한 매수,매도타이밍관리+가지고 있는 종목에 대한 관리 +온라인 교육을 통한 주식교육강좌 이렇게 세가지가 통합된 서비스였다.

“아이밸류(iva.co.kr)에 가입하자마자 1~2달 만에 대박낼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며 “주식이란 것은 경험해보니 결국 정보싸움이다. 정보싸움에서 이기기위해서는 교육이 필수적이다. 그 교육으로 나는 정보들을 선별할수 있게 되었고, 그 선별된 정보를 가지고 시장을 이길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아이밸류(iva.co.kr)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개미들도 어디서 외국인 수급을 봐야하는지, 기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라든지 , 그 기업의 부채가 어떻게 되는지 등등의 정보를 HTS 상에서 분석할수 있게된다. 또한 기법강의 라든지 , 경제선행지수를 이용한 시장예측이라든지 이 모든 것을 장중에 배우면서, 내가 왜 이 주식을 사야 하는지 알게 된 나는 이제 단지 종목 분석뿐만 아니라, 대략적인 시황 및 종목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스스로 할수 있게 되었다. 아이밸류의 애널리스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주식이란 것은 투자입니다. 신용이나 대출을 통해서 주식을 할 생각이라면 주식시장에서 떠나십시오. 대박을 쫓지말고, 시장을 공부하고 이해해 나가고, 상승하는 시장, 하락하는 시장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마음을 가진다면 당신은 시장을 벌써 이긴 것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돈이 당신의 계좌에 있을것입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내 계좌수익률은 +306%의 수익실현을 하였다. 3천만원으로 시작한 돈이 이제 1억이 넘은 돈으로 탈바꿈하였다. 이렇게 수익을 얻을수 있었던 것은 전문가들의 리스크관리 와 교육을 통한 주식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통찰력때문인것 같습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아 이 밸 류 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도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다날, 서희건설, 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수있었다. 장이 좋아서? 천만에? 여러분은 그럼 8월 이 장세에서 얼마나 버셨나요? 전시기를 잘타서 모르지만, 계좌에서 12월 한달동안 실계좌 +31% 수익이 났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실제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아 이 밸 류 에서 추천한 종목들은 대단한 수익률을 거두었다. 7월초에는 삼성중공업의 수주소식을 제일 먼저 입수, 선취매하여 많은 수익을 보았다. 또한 8월 OCI, KB금융, 우리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유니모테크,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엔씨소프트, 하나금융지주, 하이닉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증권, 누리텔레콤, 태웅, 현진소재 9월달에는 삼성전자, 삼성SDI, 우리기술, 네오위즈게임즈, LS네트웍스, 동부하이텍, 고려아연, 신세계, 탑엔지니어링, NHN, 중앙백신, 액토즈소프트, 포휴먼, 성광벤드, 성우하이텍, 온미디어, 두산중공업, 아이리버, 현대차, 신한지주, 예스24, 옴니텔, 메가스터디, 케이엔더블유, 옴니시스템, 효성 10월달에는 홈센타, 이화공영,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한국기술산업, 한전KPS, 알앤엘바이오, 이건창호, 용현BM, 디지텍시스템, 글로비스, 대한항공, 대우건설, 외환은행, 넥센 등의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보았다.

아 이 밸 류 의 김지완실장은 12월 22일 아 이 밸 류 무료방송에서 플랜트시장 호황과 맞물려 조선업계의 향방을 좋게 평가한다며 현대중공업의 적극적인 매수를 주문했었다. 이 부분에서 아 이 밸 류 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수 있다. 하지만 김지완실장은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아 이 밸 류 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를 제공하지만, 또한 여러분께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수 있는 눈을 제공합니다.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www.iva.co.kr 로 오세요.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단 5거래만에 실계좌수익률 20%실현]


[12월 28일 무료추천한 삼성SDI와 모빌리언스]


[12월 29일 무료추천한 아이리버]


모멘텀의중심! 아 이 밸 류 바로가기 (www.iva.co.kr), 대표전화:02-761-8626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사진
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