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전 9시 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8일 에스텍파마 관계자는 "올해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에 주력했고 그 결과 수출비중이 매출의 60%를 넘었다"며 "특히 이중에서도 천식치료제인 '프란루카스트'와 위궤양치료제 '레바마피드'의 호조세가 일본과 유럽에서 눈에 띄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인도, 중국 등의 경쟁업체들 대비 선진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약원료는 사람의 생명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에스텍파마의 제품은 경쟁사대비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선진시장에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과 관련, 에스텍파마는 올해에도 약 30%의 매출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고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실적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인 실적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지난해 매출목표인 340억원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며 "그동안 지속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여왔듯 올해에도 에스텍파마는 3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스텍파마의 지난 2009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340억 영업이익 50억이며,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은 현재 경영계획이 확정되지 않아 확정시 공정공시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