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노선은 발렌시아-라고스-코토노우-테마-아비쟌-발렌시아 순으로 기항하며 한진해운과 UASC이 각각1700TEU급 선박 1척씩 투입해 공동운항 형태로 운영된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이번 신규 서비스는 신시장 개발 및 잠재 아프리카 시장으로의 진출 교두보 확보하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사선 네트워크 구축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한진해운 서비스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진해운은 앞으로 서아프리카 기항지 중심의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과 모로코, 알제리, 튜니지 등 북아프리카 지역 등과 연계망이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 미동안·서아프리카의 화물 선적 서비스도 가능해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진해운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성장 잠재력이 높고 해운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아프리카, 남미 등 특화된 시장 확보를 위한 노선 개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