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내일 예정된 금통위를 앞두고 국내 시장은 경기지표 개선과 주택담보대출 급등 등을 감안할 때 시기의 문제일 뿐 정책금리 인상에 직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지표를 통해 내수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세를 타고 있음을 확인했고, 주택담보대출 증가 및 부동산 등 자산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등 통화정책의 선제적 성향이 반영될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무엇보다 기준금리 인상의 관건은 미국의 선제금리인상 여부"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왑시장에서는 IRS rate의 상대적 강세로 인해 장단기 전영역에서 스왑-스프레드(IRS-KTB)이 빠르게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고 최근에는 3년물 스왑-스프레드의 플러스 반전현상까지 관측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최근 단기영역 스왑-스프레드가 정상화 되는 것은 IRS 기준금리인 CD금리가 꾸준히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며 "IRS시장의 움직임은 기준금리 상승을 염두한 페이물량의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외인들의 매도 여력도 다소 떨어진 듯하다"며 "전일 2만계약 미결제 수량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한 듯 10거래일만에 매수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미결제 수량감소에 부담느낀 외국인 매수가 시작될 것"이라며 "외국인의 매수가 뒷받침되며 전날 약세에 대한 되돌림시도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금일 예상 Range : 108.65~1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