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리스 아메리칸항공의 정무담당 이사는 로이터에게 "당초 투자 제안의 조건들을 좀 더 유연하게 변경할 것을 고려"할 것이라면서 "좀 더 매력적인 투자안으로 수정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아메리칸항공은 지난 달 원월드 에어라인의 다른 회원사 및 사모펀드인 TPG가 함께 11억 달러를 일본항공에 투자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았다. 이는 일본항공이 미국 델타항공 및 스카이팀 회원사로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리스 이사는 또 자신들은 일본항공이 파산보호 절차를 걷게되더라도 계속 투자할 의향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날 일본항공은 다시 한번 파산 절차를 통과해야 할 것이라는 관측에 따라 주가가 7%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