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총리 겸 국가전략상인 간씨는 6일 건강문제로 사임한 후지이 히로히사 전 재무상의 뒤를 이어 재무상 직책을 겸임하기로 수락, 신임 재무상으로 임명되었다.
간 부총리는 평소 일본은행(BOE)의 경제에 대한 시각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비판해왔으며,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 방안을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
이번에 그의 재무상 겸임 소식에 대해 미쓰비시 UFJ은행의 한 전략가는 "간 부총리가 재정정책에 있어 전문가라는 인상을 주지 못했으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휩쓸릴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일본 채권시장 수익률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며 얼마나 더 오를지는 간 신임재무상이 어떤 조치를 취하느냐에 달려있다"면서, "민주당이나 내각으로부터 재정지출을 확대하라는 압박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간 신임 재무상이 얼마나 이에 노련하게 대처하는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