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수출주와 금융주들의 오름세에 힘입어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중국 증시는 은행주를 중심으로 1% 가깝게 하락했으며 대만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부각되면서 19개월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9.62엔, 0.46% 상승한 1만 731.45엔으로 마감했다.
미국 시장에서 신차 판매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도요타를 비롯한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미쓰이스미토모 등 대형 금융주도 상승하면서 증시의 오름세를 지지했다.
다만 고점에서는 차익 매물이 출회됐으며 일본항공(JAL)은 재무성과 일본개발은행의 파산조치 지지 발표에 7% 가깝게 급락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7.96포인트, 0.85% 하락한 3254.22로 마감했다.
은행들의 자본 확충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중국은행이 1% 이상 하락하는 등 은행주가 약세를 보였으며 기업공개(IPO)에 따른 신주 물량에 대한 부담감도 투자심리를 차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1.42% 상승한 8327.62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63% 상승한 2만 2418.84를 기록중이다.
대만 증시에서는 AU옵트로닉스가 5.13% 상승했으며 UMC 역시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LCD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