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사장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크게 보면 반도체는 사이클상 회복기에 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지난 시절 너무 많은 회사가 과잉투자해 과열됐다"며 "거대한 시장점유율을 가진 삼성은 이를 기반으로 회복기에 맞춰 공급을 맞춰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LCD사이클이 반도체보다 짧다고 전제한 뒤 중국진출허가의 큰 의미를 부여했다.
최 사장은 "LCD사이클이 반도체보다 짧다. 중국진출 허가로 큰 의미가 있다"며 "중국은 시장가치만으로도 상당하다. 여기에 중국은 풍부한 노동력과 부품업체 인프라 등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중국리소스를 잘활용한다면 '씨름할 때 상배방 힘을 이용하는 것'과 같이 중국의 리소스를 토대로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