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전날의 시세 급등에 당황스러운 상황일 듯하다"며 "일부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 부각이 자연스러울 수 있어 미국채 금리를 보고 시세가 오른다면 조정압력이 작용할 개연성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 외국인 매도세가 거의 끝물에 왔다는 점 ▲ 최근 매수포지션이 스펙보다는 저평과 엮인 건전한 물량이라는 점 ▲ 은행권 매수미결제 포지션이 극히 미미하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수급상 우호적인 요인이 앞으로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선제적 금리인상에 밀린다고 해도 빠르게 연초 포지션 채우기성 매수가 달라붙을 만한 분위기라는 판단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어 "전반적으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시장의 움직임이 컨센과는 다소 괴리된 부분이 있었다"면서도 "다만 이번엔 수급구도가 괜찮단 측면에서 시장의 예상처럼 금통위 이후 시세 상승세가 전개될 가능성 있다"고 덧붙였다.
- 예상레인지 : 108.75~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