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강세로 인한 외국인의 저가매수전환가능성이 높은데다 전날 재정부장관의 출구전략 시기상조 발언이 기준금리 조기인상의 가능성마저 낮췄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외인매매패턴과 국채선물간 상관계수가 연말과 연초 일주일 동안 꾸준히 하락하며 과거 50%수준에서 전일 절반수준에 못미치는 24.7%의 낮은 관계를 보였다"고 말했다.
미결제 수량이 2만계약 초반정도에 머물고 있어 추가적인 매도에 한계가 있다는 전망이 시장에 확산되며 국채가격에 대한 영향력이 다소 줄어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또 "최근 원화강세에도 불구 외국인이 과거와 다르게 순매도 추세를 일관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해석했다.
이어 그는 "최근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경상 및 재정적자 누적 및 가계부문 디레버리징 우려로 인한 원화강세(달러약세)현상이 관측되고 있다"며 "이로인해 조만간 외국인의 저가매수전환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연구원은 "전일 재정장관의 출구전략 시기상조 발언 및 기준금리 조기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며 단기물 중심의 금리 하락 역시 채권시장에 터닝포인트로 작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따라서 금통위를 이후로 국채가격이 상승추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염두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 금일 예상 Range : 108.75~1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