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4/4분기 높은 실적 예상 배경에는 주력 게임이 출시와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가격 상승, 부분 유료화 활성화 등이 있다"며 "안정적인 실적 상승 기대에 대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4분기 높은 실적 모멘텀 예상
게임빌의 4/4분기 실적은 매출액 74억1000만원, 영업이익 43억5000만원으로 3/4분기 대비 각각 27.4%, 35.9%의 높은 실적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4/4분기 예상치를 각각 21.3%, 30.4% 상회하고 2009년 연간실적도 매출액 227억3000만원, 영업이익 125억5000만원으로 예상치를 각각 6.1%, 8.8% 상회할 전망임
◆ 주력 게임 출시와 가격인상 및 부분유료화 활성화
4/4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실적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주력게임인 ‘2010년 프로야구’가 9월말에 출시되어 4/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하였고 10월 코리안시리즈 흥행 성공에 따라 다운로드 매출이 크게 급증한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모바일 게임의 다운로드 가격이 3000원에 4000원으로 인상된 영향과 아이템 판매와 같은 부분유료화의 활성화로 2008년 다운로드 매출 대비 30%정도에 불과한 부분 유료화 비중이 60%까지 상승한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 안정적인 실적 상승 기대
4/4분기 실적을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첫째, 게임빌의 프로야구와 같은 시리즈물은 인지도와 충성도로 인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매출발생이 가능하다는 점과 둘째, 4/4분기 실적 모멘텀에서 계절성은 존재하지만 상승추세를 확인할 수 있고 이는 무선인터넷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향후에도 이와 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셋째, 모바일게임의 다운로드 가격의 인상은 2010년에는 연간실적에 영향을 주게되므로 가격인상효과로 인한 실적 증가는 확실시 되며, 넷째, 핸드폰 성능개선과 이에 따른 게임성 향상은 충성도 상승으로 부분유료화 비중확대로 이어져 수익모델의 다변화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됨
◆적정주가 5만원 상향, 매수 투자의견 유지
4/4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모멘텀 기대와 밸류에이션 기준을 2009년에서 2010년으로 변경함에 따라 (참조) 게임빌에 대한 적정주가를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함. 게임빌의 주가는 9월부터 4개월동안 3배의 상승률을 기록하여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크지만 최근 무선 인터넷 테마에 대한 관심 집중과 다른 무선인터넷 테마주와는 달리 안정적인 실적 시현에 따른 적정 밸류에이션 접근이 가능하다는 차별성을 갖고 또한 4/4분기 실적 모멘텀에서와 같이 무선인터넷 확대에 따른 실질적인 영향이 실적에서 확인되고 있어 추가적인 주가상승이 가능할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