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1분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금통위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일 외국인 투자자는 국채선물을 1만 9계약 순매도했다"며 "이에 시장의 심리가 위축되며 금리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베이시스와 CDS 프리미엄은 안정세 보이고 있다"며 " 미국채 금리 상승에 따라서 국내 채권에 대한 가격메리트 약화되고 있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기존 중공업체 선물환 매도 물량이 감소하면서 기존 포지션청산에 따른 신규 채권 수요 없다면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영향력도 점차 감소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전반적인 외국인 수급은 우호적이지 못한 상황 동시에 금리 상승에 따라 가격메리트 부각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현재 펀더멘털에 비춰 봤을 경우 전고점 부근으로 근접할 경우 가격 메리트도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아직 금통위에 대한 부담이 있다"며 "적극적인 매수는 자제할 필요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