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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10년 건자재 유리 업황 회복 기대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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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투자증권 신은주 애널리스트는 5일 KCC에 대해 “4/4분기 매출액은 7470억원, 영업이익은 76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며 “2010년에는 수요산업인 건설업의 회복에 따라 건재와 유리의 호조가 예상돼 매출회복과 매진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3000톤의 폴리실리콘 시설 가동시기는 올해 2/4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 정률법으로 감가상각비를 가정하면 가동 첫 해의 감가비가 전체 자산의 50% 수준에 가까우므로 가동 첫해 영업적자는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4분기 실적 및 2010년, 호조 이어갈 전망
4/4분기 매출액은 7470억원, 영업이익은 76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은 감가상각비 증가(4분기 450억원, +75억원 QoQ)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전기대비(3Q 영업이익 930억원)는 감소할 전망이다. 전년동기대비는 98% 증가한 수준이다. 시장컨센서스는 매출액 7414억원, 영업이익 79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2010년 실적 전망은 주 수요산업인 건설업의 회복 전망에 따라 건재(매출비중 21%)와 유리(매출비중 15%)부문의 호조가 예상된다. 2009년 하반기 이후 분양시장이 회복되었고, 2010년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도 2009년 대비 증가할 전망이며, 건설기성액 및 주택과 아파트 공급허가 등의 증가도 예상되고 있어 건재와 유리 등 관련 부문 매출회복과 마진 개선이 2010년 EBITDA성장(+15.2% YoY)을 주도할 전망이다.

◆ 폴리실리콘 가동 시기는 2/4분기가 될 가능성 높아
2010년 동사의 3000톤의 폴리실리콘 시설 가동시기는 2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률법으로 감가상각비를 가정하면 가동 첫 해의 감가비가 전체 자산의 50% 수준(1200억원 예상)에 가까우므로 가동 첫해 영업적자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가동 첫 해인 2010년 EBITDA마진은 25%(OCI 51%)로 연간 EBITDA는 30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1년 이후에는 EBITDA 마진 35%, 연간 500억원을 상회하는 EBITDA를 예상한다. 한편, 동사에 있어 가치반영이 쉽지 않은 데다가 낮은 ROE의 원인이었던 높은 투자유가증권 비중이 점차 감소할 전망이라는 점은 긍정적인 변화이다. 만도의 IPO 가능성이 높고 도료 증설 및 폴리실리콘 투자 등 유형자산 투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5만원 유지
KC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BPS에 global 도료 peer들의 2010F PBR 1.2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KCC의2009년 실적은 자동차와 조선산업, 그리고 건설 마감재인 PVC가 견인했고 2010년 실적은 주 수요 산업인 건설업 수요의 회복을 예상한다. 이와 같이 business portfolio가 건설, 자동차, 조선 등의 수요산업으로 분산되어 있어 특정산업의 부진으로 인한 마진 하락이 제한적이며, 도료, 건재(석고보드, 글라스울 등), 유리 등 해당 시장에서 1~2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하여 안정적인 EBITDA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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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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