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컨트롤 타워인 그룹 전략경영본부 조직을 40%이상 축소하고 계열사별 조직 재정비를 통해 사장단 및 임원수를 대폭 줄이는 등의 인력 감축에 돌입할 계획이다.
금호에 따르면 지난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임원수는 대우건설 120여명을 포함하여 총 370여명이었으나 대우건설, 금호생명, 금호렌터카 등의 매각에 따라 이미 230여명 정도로 축소되었고, 이번에 추가로 20%정도의 임원 감축을 통해 그룹 전체 임원수를 180여명 정도로 줄인다.
이와 함께 금호아시아나는 임원 감축과 함께 전 임원 임금을 20% 삭감하기로 했고 생산현장에 필요한 인원을 제외한 그룹의 모든 사무직을 대상으로 1개월 무급휴직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