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 2010'에 친환경 LED(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대거 출품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0에 디자인과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 LED 모니터 ▲ LED 디지털액자 ▲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 LED 프로젝터까지 LED 디스플레이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CES 2010에서 '친환경 디자인상'을 수상한 OLED 디지털액자를 선보이며 디지털액자 부문에서의 디자인 파워와 기술력 우위를 입증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아몰레드(AMOLED)를 채용한 7인치 OLED 디지털액자(모델명:700Z)는 밝은 곳에서도 선명하게 사진과 영상을 감상 할 수 있다.
OLED 디지털액자 700Z는 옆에서 볼 때 백조의 옆모습을 연상시키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디지털액자에 담긴 사진을 보고자 할 때는 세워서 이용하면 되고 이동 시에는 접으면 되는 편리함까지 갖췄다.
700Z는 블루투스2.0을 지원해 블루투스 휴대폰으로 찍은 이미지를 디지털액자로 바로 전송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헤드폰을 끼고 음악과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 4GB의 대용량 내장 메모리도 탑재했고, 응답속도가 빨라 PC에서 콘텐츠를 받아 보거나 미니 모니터로 사용할 때도 최상의 화질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진환 상무는 "올해 CES 2010에 LED 모니터,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LED 프로젝터, OLED 디지털액자 등 LED 디스플레이 풀 라인업을 선보임으로써 'LED 디스플레이 시장 트렌드 선도와 시장선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라며, "아울러 삼성전자는 친환경에 대한 시장의 요구와 'Planet First'를 추구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