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달러대비 약세를 보이던 유로화가 지표 호재에 힘입어 달러 대비 강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금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데 힘입어 팔라듐 가격도 상승하며, 장중 온스당 420달러로 작년 7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백금 가격도 상승하며 1달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시간 오후 8시 32분 현재 런던시장에서 거래되는 금 현물 시세는 온스당 1116.25달러로 전날 뉴욕시장 후반 가격인 1096.35달러에서 상승했다.
앞서 금 가격은 2% 오른 1118.60달러로 일중 고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선물 2월물은 전일 대비 20달러 80센트 상승한 11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작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실시한 경기 부양책으로 올해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탓에, 올해 금 가격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칼리옹의 한 금속 전략가는 "각국 정부가 2/4분기까지 경기 부양책을 지속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야기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금 가격이 올해 추가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장 초반 달러대비 약세를 보이던 유로존 PMI제조업 지표가 양호하다는 소식에 달러 대비 강세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