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나올 미국 주요 지표로는 12월 고용동향, 제조업 및 서비스업 지수 등이 있다.
미쓰비시UFJ증권의 시오이리 미노루 이사는 "시장참가자들의 주된 관심은 연말 매수세라는 지지대가 없어진 앞으로의 달러 방향"이라며 "향후 발표될 지표에 대한 미국 국채 수익률의 반응도 달러/엔 방향을 결정하는 주된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이더들은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이 최근 달러/엔 상승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31일 뉴욕 거래에서 한때 93.15엔으로 2009년 9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달러/엔은 이날 오후 3시20분 현재 92.88/90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가 강세 기조를 유지했지만 엔에 대해서는 일본 수출업체 매도세로 상승세가 제한됐다고 트레이더들은 설명했다.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 지수는 0.16% 오른 77.984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는 뉴욕장보다 약간 밀린 1.4298/0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김지연 기자; 편집 신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