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사장은 “세상을 극복해 새 길을 개척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극세척도(克世拓道)를 새해 경영 키워드로 제시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우리는 지난해까지 축적하고 수립해온 중장기 성장방향에 맞추어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장을 시작하여야 할 것”이라며 “경쟁 패러다임을 주도적으로 바꾸고, 네트웍 진화와 더불어 유통망을 ICT의 지능화된 원 타임 쇼핑 공간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로밍 되는 181개 통신회사를 우선하여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사업제휴를 완성시켜 세계 무대의 IPE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낼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IPE사업을 구체화함으로써 통합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정 사장은 또 “중국 로컬을 안정화 시켜 준비해온 사업을 끊임없이 확산시켜야 한다”며 “지난해 IPE와 기술보국으로 ICT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했듯, 기술 리더십을 보다 공고히 해 IPE와 기술보국이 더욱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