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2월 내수 1만5940대, 수출 7288대 등 총 2만3228대를 판매했다"며 "이는 11월 대비 13.0%, 전년 같은 달 대비 49.1%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또 르노삼성차 측은 "지난 한해 상반기 침체된 자동차 경기에도 불구하고 13만대 이상을 판매해 출범이래 연간 최대내수실적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이번 판매 실적 증가는 신차와 기존 차종의 판매호조와 정부지원책이 뒷받침했다고 평가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2010년 새해에도 곧 출시 예정인 뉴SM5의 성공적인 런칭을 발판 삼아 이러한 판매실적 호조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