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해 우리는 ‘과연 할 수 있을까’에서 ‘해 보니까 되더라’는 마음 가짐의 변화를 경험했다”며 “이런 자신감으로 도전과 혁신을 추구한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날 구성원들이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할 수 있도록 새 비전(Vison) ‘Create Value for Customers, Challenge the Future’을 발표했다.
SK C&C가 새롭게 정립한 비전은 ‘고객의 성공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과 미래에 도전해 성공을 추구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지속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사업구조로 탈바꿈하고 글로벌화를 통한 성장 가속화(drive)’라는 경영 방향을 설정하고 4가지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SK C&C에 따르면 실행 과제는 ▲기존 사업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제고할 것 ▲선택과 집중에 의한 글로벌 시장 확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글로벌 수준의 관리역량 확보를 위한 구성원/프로세스/기업문화의 혁신 등 4가지다.
이를통해 SK C&C는 향후 전자정부, ITS, mobile 솔루션 등 당사의 강점 영역을 중심으로 중국, 미국, 신흥시장 등 거점 지역에서 획기적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 부회장은 “꿈을 꾸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그 꿈이 환상이 되지 않도록 집념과 끈기를 갖고 실행해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