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비유기적 방법으로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소득 수준이 높아져 모터라이제이션(Motorization·자동차가 사회생활 속에 광범위하게 보급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와 연관성이 높은 철강, 소비재, 토털 카 라이프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이어 "지난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서바이벌 플랜을 가동해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며 " 새해에는 공격 모드로 전환하고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커힐과의 시너지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그는 이에 대해 "올해부터 한 가족이 된 워커힐의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제고해 소비재 플랫폼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그는 기존사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진화, 기업 문화 업그레이드 방침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