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의 노동조합 측은 "신뢰와 상생의 노경문화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최고의 경영실적을 시현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임금 위임의 이유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노사의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상생 문화가 15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구자용 부회장도 "유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회사를 믿고 맡겨준 노동조합에 감사한다"며 "확고한 노사간의 신뢰와 화합이 있기에 어떠한 난관이 닥치더라도 능히 헤쳐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임금 무교섭 타결을 결정한 노조측에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