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사업목표인 수주 14조원, 매출 7조5000억원, 영업이익률 5.7% 상승, 영업이익 4241억원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목표 달성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앞으로의 비젼을 제시했다.
첫째, 통합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해 회사의 자원을 재배분하고 개인과 조직의 역량과 효율을 극대화 함으로써, 회사의 관리시스템 수준을 지금보다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
둘째, 원가절감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
내실 있는 선별수주와 강도 높은 현장관리를 통해 프로젝트 수익성을 극대화 하고, 전사적으로 낭비요소를 줄이는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올해를 "해외공사 원가개선의 원년"으로 삼아 해외사업 관리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과 Risk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셋째, 올해부터 회사의 해외비중이 30%이상으로 늘어나게 되며, 해외사업은 이제 대우건설의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인재육성 방향은 해외현장의 경험 공유와 해외사업역량 강화에 맞춘 해외지향적 교육으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
넷째, 대우건설은 올해에도 사업본부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특히, 현재 수주중심의 평가지표를 개선해 장기적 관점에서의 성장과 수익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평가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어 서종욱 사장은 "진정한 1등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인식하고, 1분 1초라도 소중히 여기며, 철저한 준비와 치열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